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17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들의 평균 스펙은 토익 727점, 학점 3.5점(4.5점 만점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토익 성적은 `600~650점 미만`(18.4%)이 가장 많았고 `750~800점 미만`(15.8%), `650~700점 미만`(14%)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점은 `3.6~3.9점 미만`(32.2%)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3.3~3.6점 미만`(31.6%), `3.0~3.3점 미만`(20.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부분 신입사원(91.2%)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평균 보유 개수는 2개로 `전공 관련 자격증`(46.8%)이 가장 많았습니다.
신입사원 가운데 18%는 인턴 경력이 있었으며 근무기간은 평균 6개월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당락에 가장 영향을 미친 스펙은 `전공`(20.5%)이 차지했고 이어 `인턴 등 기업 직무 경험`(17.5%), `보유 자격증`(17%), `학벌`(9.9%) 등 순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토익 성적은 `600~650점 미만`(18.4%)이 가장 많았고 `750~800점 미만`(15.8%), `650~700점 미만`(14%)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점은 `3.6~3.9점 미만`(32.2%)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3.3~3.6점 미만`(31.6%), `3.0~3.3점 미만`(20.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부분 신입사원(91.2%)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평균 보유 개수는 2개로 `전공 관련 자격증`(46.8%)이 가장 많았습니다.
신입사원 가운데 18%는 인턴 경력이 있었으며 근무기간은 평균 6개월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당락에 가장 영향을 미친 스펙은 `전공`(20.5%)이 차지했고 이어 `인턴 등 기업 직무 경험`(17.5%), `보유 자격증`(17%), `학벌`(9.9%)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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