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KI포럼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을 제11대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의장으로는 신홍식 한국전자인증 대표, 윤수영 한국무역정보통신 대표, 고성학 한국정보인증 대표를 각각 재선임했습니다.
한국PKI포럼은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 공인전자서명인증체계) 이용을 촉진하고 PKI 사업 환경을 구축해 정보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1년 출범한 단체다.
이번 총회에서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실시하는 재외공관을 확대하고, 공인인증서 본인확인 서비스 시행 및 전자서명 인증체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국PKI포럼은 전했습니다.
한편 이기주 한국PKI포럼의장은 “현재 공인인증서는 인터넷뱅킹, 신용카드결제, 전자민원 등 인터넷생활 전반에서 생활필수품으로 이용되고 있다”며, “한국PKI포럼은 공인인증서 이용의 안전성 강화 및 편의성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PKI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의장으로는 신홍식 한국전자인증 대표, 윤수영 한국무역정보통신 대표, 고성학 한국정보인증 대표를 각각 재선임했습니다.
한국PKI포럼은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 공인전자서명인증체계) 이용을 촉진하고 PKI 사업 환경을 구축해 정보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1년 출범한 단체다.
이번 총회에서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실시하는 재외공관을 확대하고, 공인인증서 본인확인 서비스 시행 및 전자서명 인증체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국PKI포럼은 전했습니다.
한편 이기주 한국PKI포럼의장은 “현재 공인인증서는 인터넷뱅킹, 신용카드결제, 전자민원 등 인터넷생활 전반에서 생활필수품으로 이용되고 있다”며, “한국PKI포럼은 공인인증서 이용의 안전성 강화 및 편의성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PKI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