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회장 김은현)는 오전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3년 제1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사 및 관계자들과 함께 2013년을 소프트웨어 가치 정립과 산업 부흥을 위한 상생협력의 해로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14차 정기총회에는 약 100명의 회원사 대표 임직원 및 업계 관련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작년 한 해 주요 성과 보고와 2013년 중점 사업방향과 계획안 등이 논의됐다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특히 SPC는 금년도 주요 활동 근간이 되는 캐치프레이즈를 “함께해요 TRY-SPC”로 정하고, 올해를 SW 상생협력의 해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 활동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함께해요 TRY-SPC”는 ▲새 정부, 업계, 사용자 간 관계를 재정립하겠다는 Together ▲SW 가치를 새롭게 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는 Re-align ▲업무 혁신을 이루고, 성과 중심의 사업 실행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협회는 설명했습니다.
김은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은 “SW 산업 육성은 정부 및 SW 업계, 사용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밑받침 되어야 가능하다”며 “SPC는 올 한해 이들과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SW 가치를 최대한 창출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14차 정기총회에는 약 100명의 회원사 대표 임직원 및 업계 관련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작년 한 해 주요 성과 보고와 2013년 중점 사업방향과 계획안 등이 논의됐다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특히 SPC는 금년도 주요 활동 근간이 되는 캐치프레이즈를 “함께해요 TRY-SPC”로 정하고, 올해를 SW 상생협력의 해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 활동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함께해요 TRY-SPC”는 ▲새 정부, 업계, 사용자 간 관계를 재정립하겠다는 Together ▲SW 가치를 새롭게 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는 Re-align ▲업무 혁신을 이루고, 성과 중심의 사업 실행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협회는 설명했습니다.
김은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은 “SW 산업 육성은 정부 및 SW 업계, 사용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밑받침 되어야 가능하다”며 “SPC는 올 한해 이들과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SW 가치를 최대한 창출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