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27일 에스엠에 대해 4분기 실저기 시장 기대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9천원을 유지했습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9.8% 증가한 432억원, 영업이익은 32.7% 늘어난 12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권윤구 연구원은 "공연부문에서 지난해 2분기에 진행된 샤이니 아레나 투어 20만명, 슈퍼주니어 도쿄돔 콘서트 10만명과 SM Town 일본·싱가폴·태국 콘서트 15만명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음반부문에서는 국내에서 발매된 동방신기 앨범과 2Q12 일본에서 발매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싱글이 인식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아울러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이번 4분기 실적 발표가 에스엠에 대한 신뢰 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17.1배로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9.8% 증가한 432억원, 영업이익은 32.7% 늘어난 12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권윤구 연구원은 "공연부문에서 지난해 2분기에 진행된 샤이니 아레나 투어 20만명, 슈퍼주니어 도쿄돔 콘서트 10만명과 SM Town 일본·싱가폴·태국 콘서트 15만명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음반부문에서는 국내에서 발매된 동방신기 앨범과 2Q12 일본에서 발매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싱글이 인식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아울러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이번 4분기 실적 발표가 에스엠에 대한 신뢰 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17.1배로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