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의 보험영업 전문가가 영업노하우 전수를 위해 중국을 찾았습니다.
한화생명은 24일부터 2박 3일간 역대 4회 보험왕 수상자인 정미경 명예전무가 중국 항주시에 위치한 중국 합작사인 `중한인수(中韓人壽)`를 찾아,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 4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연은 성공한 재무설계사(FP)를 통해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노하우를 직접 듣고 싶다는 합작 파트너인 국제무역그룹의 요청으로 중국 현지에서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정미경 한화생명 명예전무는지난 2007년과 2008년, 2011년, 2012년 4회째 보험왕을 수상했으며, 2011년 연간 수입보험료 127억원, 연봉 10억원 이상을 올린 재무설계사입니다.
한화생명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2015년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수입보험료 2.4억 위안(약 440억원)을 달성, 저장성 외자사 톱3에 진입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24일부터 2박 3일간 역대 4회 보험왕 수상자인 정미경 명예전무가 중국 항주시에 위치한 중국 합작사인 `중한인수(中韓人壽)`를 찾아,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 4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연은 성공한 재무설계사(FP)를 통해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노하우를 직접 듣고 싶다는 합작 파트너인 국제무역그룹의 요청으로 중국 현지에서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정미경 한화생명 명예전무는지난 2007년과 2008년, 2011년, 2012년 4회째 보험왕을 수상했으며, 2011년 연간 수입보험료 127억원, 연봉 10억원 이상을 올린 재무설계사입니다.
한화생명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2015년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수입보험료 2.4억 위안(약 440억원)을 달성, 저장성 외자사 톱3에 진입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