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의점협회는 정기총회를 열어 박재구(56) BGF리테일 사장을 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재구 신임 회장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1992년 일배식품에 입사한 후 지난해 BGF리테일 총괄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올해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박 신임회장은 "편의점 고객의 효익증대, 가맹점과의 신뢰제고,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등을 기본 원칙으로 삼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신규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편의점 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재구 신임 회장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1992년 일배식품에 입사한 후 지난해 BGF리테일 총괄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올해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박 신임회장은 "편의점 고객의 효익증대, 가맹점과의 신뢰제고,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등을 기본 원칙으로 삼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신규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편의점 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