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국내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경기도 의왕시에 `철도안전체험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안전체험센터는 938㎡(약 284평) 규모로 코레일 인재개발원 부지에 건립됐으며, 오리엔테이션관과 사고기록관, 사고영상체험관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코레일 정창영 사장은 "철도안전체험센터를 통해 인명존중의 이념인 활인정신(活人精神)을 실천하고, 철도산업 전 분야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철도안전체험센터는 938㎡(약 284평) 규모로 코레일 인재개발원 부지에 건립됐으며, 오리엔테이션관과 사고기록관, 사고영상체험관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코레일 정창영 사장은 "철도안전체험센터를 통해 인명존중의 이념인 활인정신(活人精神)을 실천하고, 철도산업 전 분야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