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대학 부동산학 박사들의 모임인 한국부동산학박사회 제5대 회장에 정태식 한국국유부동산연구원 원장이 취임했습니다.
한국부동산학박사회는 27일 서초외교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한성대 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 부동산학 박사 출신인 정태식 원장을 제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태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동산학박사회가 현 부동산시장의 문제점을 찾아 정부에 정책을 권고하는 등 부동산분야 국내 최고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면서 부동산분야의 혁신과 미래 창조를 이루겠다"면서 "특히 다양한 경제주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부동산분야 재능기부와 국민 교육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태식 회장은 기획재정부 공무원 출신으로 한성대에서 부동산학 박사를 받은 뒤 현재 한국국유부동산연구원 원장 및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학박사회는 27일 서초외교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한성대 대학원 경제부동산학과 부동산학 박사 출신인 정태식 원장을 제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태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동산학박사회가 현 부동산시장의 문제점을 찾아 정부에 정책을 권고하는 등 부동산분야 국내 최고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면서 부동산분야의 혁신과 미래 창조를 이루겠다"면서 "특히 다양한 경제주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부동산분야 재능기부와 국민 교육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태식 회장은 기획재정부 공무원 출신으로 한성대에서 부동산학 박사를 받은 뒤 현재 한국국유부동산연구원 원장 및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