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과 손담비가 같은 원피스로 하의실종 대결을 펼쳤다.
김희선이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창간 10주년 기념 화보에서 숲 속의 요정 콘셉트로 청순 매력을 한 껏 뽐낸 가운데 손담비와 같은 원피스를 입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희선은 인스타일 3월호에서, 손담비는 얼루어 2월호에서 같은 원피스를 입고 각각 상반되는 하의실종 룩을 연출했다.
이들이 선택한 옷은 마크 제이콥스 2013 SS 컬렉션 의상이다. 이번 시즌 키 컬러 블랙 앤 화이트가 믹스된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미니멀한 실루엣이 두 미녀 스타의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김희선은 지극히 청순했다. 숲을 배경으로 앵무새와 함께 포즈를 취해 마치 숲의 요정 같은 모습이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짙은 볼터치는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도 김희선이 입으니 청순하고 사랑스러웠다. 반면 손담비는 60년대 패션 아이콘 트위기로 변신해 도도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 인스타일, 얼루어)
김희선이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창간 10주년 기념 화보에서 숲 속의 요정 콘셉트로 청순 매력을 한 껏 뽐낸 가운데 손담비와 같은 원피스를 입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희선은 인스타일 3월호에서, 손담비는 얼루어 2월호에서 같은 원피스를 입고 각각 상반되는 하의실종 룩을 연출했다.
이들이 선택한 옷은 마크 제이콥스 2013 SS 컬렉션 의상이다. 이번 시즌 키 컬러 블랙 앤 화이트가 믹스된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미니멀한 실루엣이 두 미녀 스타의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김희선은 지극히 청순했다. 숲을 배경으로 앵무새와 함께 포즈를 취해 마치 숲의 요정 같은 모습이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짙은 볼터치는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도 김희선이 입으니 청순하고 사랑스러웠다. 반면 손담비는 60년대 패션 아이콘 트위기로 변신해 도도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 인스타일, 얼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