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4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올해 정밀화학과 IT소재부문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천원을 유지했습니다.
박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53% 감소한 36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올해 1분기에는 우량 자회사들의 연결실적 반영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의 올해 주력제품인 과산화수소 등 정밀화학제품 증설과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등 IT소재부문 매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29%, 영업이익은 4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53% 감소한 36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올해 1분기에는 우량 자회사들의 연결실적 반영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의 올해 주력제품인 과산화수소 등 정밀화학제품 증설과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등 IT소재부문 매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29%, 영업이익은 4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