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그룹 씨스타(SISTAR) 멤버 효린이 유닛 씨스타19의 마지막 방송(막방) 소감을 밝혔다.
효린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마지막 방송. 정말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곧 씨스타로 빨리 봐요. 참! 팬 여러분들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캔 음료수를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 음료수에는 씨스타19로 함께 활동중인 보라와 효린의 스티커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빨리 씨스타 컴백했으면!" "효린 막방소감 뭔가 아쉬운 듯" "효린 진짜 예쁘다" "음료수가 더 눈에 들어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효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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