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최초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보조인지도를 포함하는 브랜드 인지도 조사와 이미지, 선호도, 구입 가능성을 포함하는 브랜드 충성도 조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각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소비자의 기업 신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입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만 1,000여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1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총생산의 70.7%에 해당하는 201개 산업에 대한 실사 진행으로 국내 조사 중 가장 광범위한 규모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부회장은 “기술력과 품질, 사람에 가치를두고 끊임없이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 써온 결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최초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보조인지도를 포함하는 브랜드 인지도 조사와 이미지, 선호도, 구입 가능성을 포함하는 브랜드 충성도 조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각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소비자의 기업 신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입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만 1,000여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1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총생산의 70.7%에 해당하는 201개 산업에 대한 실사 진행으로 국내 조사 중 가장 광범위한 규모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부회장은 “기술력과 품질, 사람에 가치를두고 끊임없이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 써온 결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