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스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친언니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헉! 소리 나는 윤아 친언니 미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윤아와 친언니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윤아의 친언니는 윤아 못지않은 청순한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윤아와 친언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의 집안이군”, “윤아와 친언니가 붕어빵이다”, “그 언니에 그 동생이네”, “윤아의 친언니까지 공개되니 자매가 모두 스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2013 소녀시대 일본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