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희망여행 프로그램 `지구별 여행학교`를 통해 21명의 경남 지역 저소득층 중·고등학생들에게 해외 봉사활동 및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가 수익의 일부를 희망여행기금으로 적립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해외 봉사활동 및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는 `하나투어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어린이재단 경남본부와 함께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 방베엥 지역에서 진행했습니다.
지구별 여행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은 라오스 비엥싸마이 초등학교, 반 빠따오 초등학교를 찾아 성악, 벨리댄스, 페이스페인팅 등 문화교류와 환경미화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쳤고 대중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현지 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가 수익의 일부를 희망여행기금으로 적립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해외 봉사활동 및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는 `하나투어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어린이재단 경남본부와 함께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 방베엥 지역에서 진행했습니다.
지구별 여행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은 라오스 비엥싸마이 초등학교, 반 빠따오 초등학교를 찾아 성악, 벨리댄스, 페이스페인팅 등 문화교류와 환경미화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쳤고 대중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현지 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