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세계적인 슈퍼 모델 헤더 막스(Heather Marks)를 메이크업전문 브랜드 VDL의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헤더 막스는 향후 VDL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게 되며, 3월 중 봄 주력제품인 ‘VDL 브라이트닝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지면광고를 통해 첫 선을 보입니다.
VDL은 LG생활건강이 지난해 10월 론칭한 색조 브랜드로 서울 및 부산, 대구 등 지방 주요상권에 로드숍과 롯데백화점 입점 등 약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에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헤더 막스는 향후 VDL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게 되며, 3월 중 봄 주력제품인 ‘VDL 브라이트닝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지면광고를 통해 첫 선을 보입니다.
VDL은 LG생활건강이 지난해 10월 론칭한 색조 브랜드로 서울 및 부산, 대구 등 지방 주요상권에 로드숍과 롯데백화점 입점 등 약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에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