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예은 기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그 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선보이며 동시에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정음. 그가 6일 한 백화점 잠실점에서 쇼핑 중인 사진이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등장했다.
실제로 가방과 구두에 관심이 많은 황정음은 이 날 트렌디한 박시 핏 트렌치코트에 데님 셔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브루노말리 매장을 방문했다.
평일 한적한 백화점에 등장한 황정음의 모습을 지켜 본 누리꾼들은 “실제로 보니 인형이 따로 없다”, “스타일도 완벽한 황정음은 쇼핑 힐링 중?” 등의 댓글을 남겼다.(사진=온라인 게시판)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직장인에겐 `그림의 떡`인 평일 백화점 쇼핑. 부러우면 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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