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7일 서울 도봉구 북한산 둘레길에 위치한 유러피안 레스토랑 메이 다이닝에서 프리미엄 대형SUV ‘맥스크루즈(MAXCRUZ)’의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 시판에 돌입했습니다.
맥스크루즈는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이 돋보이는 넉넉한 실내 공간,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 전모델 기본 적용 등 차별화 된 상품성이 돋보이는 신개념의 프리미엄 대형SUV입니다.
현대차는 최근 가족 고객 및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수요층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SUV 최대의 차체 크기와 다목적성, 합리적 가격에 고급 편의사양까지 갖춘 맥스크루즈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차명 ‘맥스크루즈’는 ‘최대의, 최고의’ 라는 뜻을 지닌 ‘맥시멈’과 품격 있는 유람선 여행을 의미하는 ‘크루즈’를 결합시킨 단어로, 최상의 크기로 ‘최고로 안락한 여정’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대형SUV를 표방한다고 현대차는 소개했습니다.
맥스크루즈는 전장 4,915mm, 전폭 1,885mm, 전고 1,690mm의 차체 크기로, 국내 SUV 최대 크기의 전장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맥스크루즈는 최고출력 200ps, 최대토크 44.5kg·m의 2.2 디젤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연비는 11.9km/ℓ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맥스크루즈는 SUV의 뛰어난 공간 활용성에 세단의 품격과 안락함을 더한 신개념 SUV”라면서 “특히 최근 레저 문화를 추구하는 가족 고객의 증가와 맞물려 국내 시장에 프리미엄 대형 SUV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개 모델로 운영되는 맥스크루즈의 판매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50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920만원입니다.
맥스크루즈는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이 돋보이는 넉넉한 실내 공간,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 전모델 기본 적용 등 차별화 된 상품성이 돋보이는 신개념의 프리미엄 대형SUV입니다.
현대차는 최근 가족 고객 및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수요층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SUV 최대의 차체 크기와 다목적성, 합리적 가격에 고급 편의사양까지 갖춘 맥스크루즈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차명 ‘맥스크루즈’는 ‘최대의, 최고의’ 라는 뜻을 지닌 ‘맥시멈’과 품격 있는 유람선 여행을 의미하는 ‘크루즈’를 결합시킨 단어로, 최상의 크기로 ‘최고로 안락한 여정’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대형SUV를 표방한다고 현대차는 소개했습니다.
맥스크루즈는 전장 4,915mm, 전폭 1,885mm, 전고 1,690mm의 차체 크기로, 국내 SUV 최대 크기의 전장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맥스크루즈는 최고출력 200ps, 최대토크 44.5kg·m의 2.2 디젤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연비는 11.9km/ℓ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맥스크루즈는 SUV의 뛰어난 공간 활용성에 세단의 품격과 안락함을 더한 신개념 SUV”라면서 “특히 최근 레저 문화를 추구하는 가족 고객의 증가와 맞물려 국내 시장에 프리미엄 대형 SUV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개 모델로 운영되는 맥스크루즈의 판매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50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92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