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배우 성유리가 7일 오후 강남구 가로수길 `엘본 더 스타일`에서 열린 가방 브랜드 `자넬라토` 론칭 파티에 참석해 자넬라토 가방을 매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유리를 비롯해 김혜수 김남주,고아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태리 비첸차 지역에서 시작한 가죽브랜드인 `자넬라토`는 엘본더스타일과의 독점계약 체결을 통해 2013년 S/S부터 국내에 정식으로 론칭한다. 특히 한국시장 만을 위해 선보이는 스페셜 리미티드 아이템인 `포스티나 부라노(Postina Burano)`는 가죽의 촉감을 한층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만들어낸 가방으로 엘본더스타일에서만 150개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