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무보정, CG도 굴욕시킬 미친 몸매

입력 2013-03-08 09:28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되면서 몸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정다연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잡지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핫핑크 상의를 묶어 허리라인을 드러낸 정다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도 정다연은 굴욕 없는 완벽한 라인을 과시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소화해내는 정다연의 모습은 부러움 그 자체. 그러나 정다연도 과거에는 몸꽝이던 시절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정다연은 지난 2011년 KBS2 `여유만만`에서 "1998년 33세 살 때 키 162cm에 몸무게는 70kg 중반대였다. 지금은 48~50kg 늘 거기서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어트 후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확 달라졌다. 다이어트 전에는 콤플렉스가 많아 소극적이고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운동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연 무보정 대박이다" "정다연 최근 어쩜 사람이 저렇게 변하지?" "정다연 최근 모습 부럽네" "정다연 무보정 자극 받고 운동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mi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