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침구 브랜드 템퍼가 2월 22일과 28일, 현대 아이파크몰 용산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에 매장을 각각 오픈했다.
템퍼 채은진 차장은 “서울은 물론 지방의 소비자들도 편하게 템퍼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에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템퍼는 나사(NASA)에서 우주선 이착륙 시 우주비행사의 몸에 가해질 수 있는 압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한 과학적인 소재를 사용한다. 현재 미국 우주재단(US Space Foundation)의 허가를 받아 모든 제품에 기술인증(Certified Technology) 마크를 부착할 수 있는 유일한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이다. (사진=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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