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지아 애교 살살 녹네 '제대로 푹 빠져'

입력 2013-03-11 08:50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스완지시티 AFC 소속 축구선수 기성용이 송종국의 딸 지아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들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지. 아우 정말 예쁘다 지아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도 리틀키가 더 예쁠거야 훗`이라는 글로 웃음을 줬다.

지아 양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특히 함께 출연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 특히 지아 양은 아빠 송종국을 딸바보로 만들 정도로 넘치는 애교와 귀여움을 갖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지아 앓이 대박이다" "기성용 지아 예뻐하는거? 질투나네" "기성용 지아 관심 역시 삼촌바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mi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