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가 공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 1% 나눔 운동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 급여에서 매월 공제하는 임직원참여기금을 ‘물사랑나눔펀드’로 변경하고 참여 상한선도 30만원까지 확대했습니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그동안 K-water가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신뢰를 받은 만큼 앞으로 노사가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큰 사랑을 베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 급여에서 매월 공제하는 임직원참여기금을 ‘물사랑나눔펀드’로 변경하고 참여 상한선도 30만원까지 확대했습니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그동안 K-water가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신뢰를 받은 만큼 앞으로 노사가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큰 사랑을 베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