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대한토목학회와 함께 에티오피아 대학생 5명에게 건설 현장을 실습교육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지원에 나섰습니다.
에티오피아의 아마다공과대 토목공학과 4학년생인 이들은 현대건설이 공사 중인 카타르 루싸일 고속도로 현장에서 6개월 간의 일정으로 실습교육을 받게 됩니다.
아마다공과대는 한국인 이장규 교수가 총장을 맡고 이해건 교수가 공과대학장을 맡고 있는 에티오피아 정부 최초의 과학기술 중심 대학입니다.
에티오피아의 아마다공과대 토목공학과 4학년생인 이들은 현대건설이 공사 중인 카타르 루싸일 고속도로 현장에서 6개월 간의 일정으로 실습교육을 받게 됩니다.
아마다공과대는 한국인 이장규 교수가 총장을 맡고 이해건 교수가 공과대학장을 맡고 있는 에티오피아 정부 최초의 과학기술 중심 대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