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Nature Made)와 한국 독점 판매계약 체결식을 체결, 관련 제품을 오는 5월부터 런칭합니다.
이번 판매 계약체결로 오뚜기는 `네이처메이드`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인 `멀티비타민&미네랄`, `츄어블 비타민 C`, `오메가 1000`, `글루코사민 1500` 등 총 8종을 1차 수입해 오는 5월부터 국내 시장에 독점 판매하게 됩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판매 계약으로 국내 건강 기능식품시장에 다변화를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네이처메이드`는 미국 파마바이트(Pharmavite)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140여개의 제품을 수출을 하는 미국 최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입니다.
이번 판매 계약체결로 오뚜기는 `네이처메이드`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인 `멀티비타민&미네랄`, `츄어블 비타민 C`, `오메가 1000`, `글루코사민 1500` 등 총 8종을 1차 수입해 오는 5월부터 국내 시장에 독점 판매하게 됩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판매 계약으로 국내 건강 기능식품시장에 다변화를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네이처메이드`는 미국 파마바이트(Pharmavite)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140여개의 제품을 수출을 하는 미국 최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