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이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기반의 신개념 교육 프로그램 ‘아츠랩(ARTS LAB)’을 개발, 제공합니다.
아츠랩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아이들이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정보를 올바르게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3월부터 부산에 위치한 넥슨의 디지털 감성놀이터 ‘더놀자’의 부설 문화예술교육공간인 ‘더놀자 아츠랩(The Nollja Arts Lab)’에서 실시됩니다.
아츠랩은 기존의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20년 가까이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 서비스 해 오면서 축적된 넥슨의 실질적이면서도 전문적인 노하우에 예술 교육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박진서 넥슨 지원본부 부본부장은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자라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이런 기기들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산지역 교육기관과 함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아츠랩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아츠랩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아이들이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정보를 올바르게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3월부터 부산에 위치한 넥슨의 디지털 감성놀이터 ‘더놀자’의 부설 문화예술교육공간인 ‘더놀자 아츠랩(The Nollja Arts Lab)’에서 실시됩니다.
아츠랩은 기존의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20년 가까이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 서비스 해 오면서 축적된 넥슨의 실질적이면서도 전문적인 노하우에 예술 교육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박진서 넥슨 지원본부 부본부장은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자라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이런 기기들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산지역 교육기관과 함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아츠랩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