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사흘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941억원 늘어난 18조3386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융자금액도 전 거래일 보다 144억원 늘어난 4조2135억원으로 닷새 연속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직전일 보다 17억원 늘어난 2조3068억원으로 닷새째 증가했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도 1조9067억원(+127억원)으로 닷새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214억원 줄어든 1181억원으로 닷새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941억원 늘어난 18조3386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융자금액도 전 거래일 보다 144억원 늘어난 4조2135억원으로 닷새 연속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직전일 보다 17억원 늘어난 2조3068억원으로 닷새째 증가했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도 1조9067억원(+127억원)으로 닷새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214억원 줄어든 1181억원으로 닷새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