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원 벤치에 앉아 닭다리 뜯는 연예인이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가수 허각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흔한 동네 연예인`이란 제목의 이 사진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허각이 동네 공원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닭다리를 뜯고 있는 모습이다.
연예인인데도 일반인보다 더 자연스럽다. 그의 인간적인 모습에 반했다는 사람마저 생겼다.
흔한 동네 연예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흔한 동네 연예인, 지나가다가 마주치면 `형`이라 불러야지" "흔한 동네 연예인, 이게 허각의 매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가수 허각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흔한 동네 연예인`이란 제목의 이 사진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허각이 동네 공원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닭다리를 뜯고 있는 모습이다.
연예인인데도 일반인보다 더 자연스럽다. 그의 인간적인 모습에 반했다는 사람마저 생겼다.
흔한 동네 연예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흔한 동네 연예인, 지나가다가 마주치면 `형`이라 불러야지" "흔한 동네 연예인, 이게 허각의 매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