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인기 생수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대용량 상품으로 `순수(2리터)`를 390원에, `아이시스 8.0(2리터)`을 550원에, `산수(2리터)`를 600원에, `DMZ 청정수(2리터)`를 610원에 판매합니다.
소용량 상품으로는 `아이시스(500ml)`를 290원에, `산수(500ml)`를 330원에, `백두산 하늘샘 샘물(550ml)`을 420원에, `초정 탄산수(500ml)`를 900원에 제공합니다.
박상우 롯데마트 음료담당 MD(상품기획자)는 "봄을 맞아 나들이 등 가족 단위로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이 늘면서 생수 수요도 증가했다"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양한 인기 생수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용량 상품으로 `순수(2리터)`를 390원에, `아이시스 8.0(2리터)`을 550원에, `산수(2리터)`를 600원에, `DMZ 청정수(2리터)`를 610원에 판매합니다.
소용량 상품으로는 `아이시스(500ml)`를 290원에, `산수(500ml)`를 330원에, `백두산 하늘샘 샘물(550ml)`을 420원에, `초정 탄산수(500ml)`를 900원에 제공합니다.
박상우 롯데마트 음료담당 MD(상품기획자)는 "봄을 맞아 나들이 등 가족 단위로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이 늘면서 생수 수요도 증가했다"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양한 인기 생수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