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사회적기업 투자펀드 3호가 출범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 투자조합 3호`를 조성하고 25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은 사회적기업이 민간자본시장의 투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펀드로 지난 2011년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고용부가 매년 25억원을 모태펀드에 출자해왔으며 민간의 출자참여로 2011년 42억원, 지난해 40억원의 펀드를 조성해 지금까지 27억원을 사회적기업과 중소기업 등에 투자했습니다.
투자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은 1·2호 펀드를 운용하는 미래에셋벤처투자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올해 사회적기업투자조합 운용사는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공모할 예정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 투자조합 3호`를 조성하고 25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은 사회적기업이 민간자본시장의 투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펀드로 지난 2011년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고용부가 매년 25억원을 모태펀드에 출자해왔으며 민간의 출자참여로 2011년 42억원, 지난해 40억원의 펀드를 조성해 지금까지 27억원을 사회적기업과 중소기업 등에 투자했습니다.
투자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은 1·2호 펀드를 운용하는 미래에셋벤처투자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올해 사회적기업투자조합 운용사는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공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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