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멤버 권리세의 식단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6일 방송될 MBC `사람이다Q`에서는 권리세가 걸그룹 데뷔 뒷 이야기가 공개된다. 권리세는 레이디스 코드 데뷔를 위해 사과 반쪽과 물, 우유로 해결한 것.
권리세는 철저한 다이어트와 더불어 새벽까지 이어지는 보컬, 안무 연습까지 병행하며 혹독한 강행군을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재일교포4세 권리세는 한국어 발음 연습을 위해 이동 중이나 메이크업 중에도 볼펜을 문 채 발음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권리세 식단 저렇게 먹고 어떻게 살아" "권리세 식단 해도해도 심하네" "권리세 식단 날신해지려면 무조건 안먹어야 되는건가" "권리세 식단 깜놀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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