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이 아제르바이잔에서 1억 2000만달러 규모의 `아제르수 신사옥` 신축공사 낙찰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사는 국영기업인 아제르바이잔 수자원공사가 발주한 것으로써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에 공사기간은 22개월입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이번 낙찰을 포함한 프로젝트 위주의 해외수주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국영기업인 아제르바이잔 수자원공사가 발주한 것으로써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에 공사기간은 22개월입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이번 낙찰을 포함한 프로젝트 위주의 해외수주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