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마음 속에는 괴물이 산다』
프로의 세계에서 승부는 선수들의 마인드 컨트롤에 달렸다.
성적순으로 평가받는 운동선수들의 모습은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중앙대 의대 교수로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단의 심리주치의를 맡고 있는 저자는 선수들의 갈등과 좌절의 이야기가 우리네들 모습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이 책은 피겨여왕 김연아, 마린보이 박태환, 끝판 왕 오승환과 같이 결정적인 순가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선수들의 공통점을 제시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움츠러들지 않고 실력발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덕현 지음 | 청림출판 펴냄 | 1만3천800원
프로의 세계에서 승부는 선수들의 마인드 컨트롤에 달렸다.
성적순으로 평가받는 운동선수들의 모습은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중앙대 의대 교수로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단의 심리주치의를 맡고 있는 저자는 선수들의 갈등과 좌절의 이야기가 우리네들 모습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이 책은 피겨여왕 김연아, 마린보이 박태환, 끝판 왕 오승환과 같이 결정적인 순가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선수들의 공통점을 제시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움츠러들지 않고 실력발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덕현 지음 | 청림출판 펴냄 | 1만3천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