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일침, 강예빈 몸매 지적질? "옷 좀 착하게..."

입력 2013-03-18 17: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강예빈에게 일침을 가했다.

탁재훈은 18일 서울 가양동 CU미디어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분노왕` 제작발표회에서 강예빈에게 "솔직히 그렇게 뛰어난 몸매는 아니다. 옷을 좀 착하게 입고 다녀라"고 말했다.

이는 양세형이 "강예빈 씨가 악플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일침이었던 것. 탁재훈은 "자기가 이렇게 입고 다니면 어떻게 하냐"고 덧붙여 강예빈을 더욱 분노하게 했다.

이 말에 강예빈은 "악플이 싫다고 한 적은 없다. `여자로서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심한 악플을 올리는 것이 속상할 뿐"이라며 "내 나이가 32세다. 몸매 관리하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아냐"며 고통을 토로하기도 했다.(사진=강예빈 미투데이)

mi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