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칼린, 우울증환자 아내역 실감나게 연기

입력 2013-03-18 17:26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18일 오후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16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배우들이 죽은 아들을 잊지 못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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