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템퍼코리아가 TV광고 ‘무중력 수면(Weightless Sleep)’편을 공개했다.
템퍼의 편안함을 무중력 상태에 비유해 표현한 이번 광고는 지구상에서 무중력 상태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수중 촬영인 까닭에 첨단 수중 카메라와 특수 편집 기술을 동원해 무중력 상태에서 유영하는 듯한 모습을 나타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광고에는 BMW, HSBC, 나이키와 광고 촬영을 진행한 이반 버드(Ivan BIRD)감독과 수중촬영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평가 받는 스페인 수중 촬영팀이 특별 초청됐다.
템퍼코리아의 채은진 차장은 “수면 중 신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템퍼 소재만의 특징이 잘 표현된 광고로, 중력 등의 압력이 없는 무중력 상태와 견줄만한 템퍼의 편안함을 나타내기 위해 기획된 광고다”라고 전했다. (사진=템퍼)
jiyo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