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주경 기자] 가수 주니엘(JUNIEL)과 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19일 0시5분 방송된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의 `열세바퀴`코너에 출연, 지난해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그룹 신화의 에릭이 함께 불렀던 `노스텔지아`를 함께 부르고 있다.
`신동의 심심타파`(연출 손한서 PD)는 매일 밤 12시 MBC 표준FM(라디오 주파수 95.9Mhz)에서 방송되며, 바로(B1A4) 장희영 주니엘 추대엽이 출연한 `열세바퀴`는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지난주에는 주니엘과 장희영이 한 무대를 꾸몄으며, 다음 주에는 주니엘과 개그맨 추대엽이 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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