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IFC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의 새로운 장소로 선정된 ‘IFC서울’은 국제적 비즈니스 환경과 패션, 문화, 외식 등이 어우러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이번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패션축제와 다양한 컨셉트의 이벤트로 한국 패션의 현주소와 패션한류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신진부터 기성디자이너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패션쇼 75회를 IFC서울(여의도), 블루스퀘어(한남동) 등에서 선보일 계획이다.서울컬렉션 57회, 제너레이션넥스트 및 패션프리젠테이션 19회의 패션쇼로 이뤄져 패션 수요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약 13개국에서 약 50명의 해외 프레스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브랜드 ‘티에리 뮈글러(Thierry Mugle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니콜라 포미체티(Nicola Formichetti)’가 방문해 K-패션의 진수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의 새로운 장소로 선정된 ‘IFC서울’은 국제적 비즈니스 환경과 패션, 문화, 외식 등이 어우러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이번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패션축제와 다양한 컨셉트의 이벤트로 한국 패션의 현주소와 패션한류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신진부터 기성디자이너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패션쇼 75회를 IFC서울(여의도), 블루스퀘어(한남동) 등에서 선보일 계획이다.서울컬렉션 57회, 제너레이션넥스트 및 패션프리젠테이션 19회의 패션쇼로 이뤄져 패션 수요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약 13개국에서 약 50명의 해외 프레스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브랜드 ‘티에리 뮈글러(Thierry Mugle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니콜라 포미체티(Nicola Formichetti)’가 방문해 K-패션의 진수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