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91개 사업지구에서 5,471필지 총 13백만㎡에 이르는 용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총 13조원 규모로, 토지유형별로는 공동주택지가 31개 사업지구에서 97필지, 단독주택용지는 32개 지구에 3,422필지, 상업·편익시설용지가 75개 지구에 1,568필지 순입니다.
공동주택용지는 위례신도시의 주상복합용지가 4월에 2필지, 9월에 3필지, 10월에 5필지 공급예정에 있고, 하남미사가 4~5월에 6필지, 화성동탄2가 5월에 5필지, 9월에 주상복합용지 4필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광구 LH 통합판매센터장은 “지난해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힘입어 상업용지 등을 중심으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근린생활시설용지나 상업용지 등의 판매호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총 13조원 규모로, 토지유형별로는 공동주택지가 31개 사업지구에서 97필지, 단독주택용지는 32개 지구에 3,422필지, 상업·편익시설용지가 75개 지구에 1,568필지 순입니다.
공동주택용지는 위례신도시의 주상복합용지가 4월에 2필지, 9월에 3필지, 10월에 5필지 공급예정에 있고, 하남미사가 4~5월에 6필지, 화성동탄2가 5월에 5필지, 9월에 주상복합용지 4필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광구 LH 통합판매센터장은 “지난해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힘입어 상업용지 등을 중심으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근린생활시설용지나 상업용지 등의 판매호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