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에 이어 중국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오늘(20일) 중국 톈진시 허베이구 위에야허 소학교에서 윤영두 사장, 얼 자오신 교장 위엔 광루이 톈진시 허베이구 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아름다운교실 프로젝트는 아시아나가 2012년부터 전 지점이 위치한 지역의 소학교를 대상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학용품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입니다.
아시아나는 오늘(20일) 중국 톈진시 허베이구 위에야허 소학교에서 윤영두 사장, 얼 자오신 교장 위엔 광루이 톈진시 허베이구 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아름다운교실 프로젝트는 아시아나가 2012년부터 전 지점이 위치한 지역의 소학교를 대상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학용품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