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12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범현대가는 12주기 하루 전날인 20일 저녁 정주영 회장이 생전에 머물던 청운동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등 일가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해 10월 정몽구 회장의 부인 고 이정화 여사의 3주기 제사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범현대가는 12주기 하루 전날인 20일 저녁 정주영 회장이 생전에 머물던 청운동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등 일가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해 10월 정몽구 회장의 부인 고 이정화 여사의 3주기 제사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