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이 과학 대중화를 위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인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4월부터 서울 본사를 비롯한, 대전, 여수, 울산 4개 사업장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 1,6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총 34회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화케미칼은 이를 위해 21일 협력기관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너지 교실은 과학 대중화라는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지구촌의 에너지 문제, 환경을 지키는 신재생 에너지, 태양전지의 작동원리 등에 대해 강의한 후, 태양전지로 작동하는 솔라카를 함께 제작해 즉석 경주도 진행합니다.
강의는 연구원과 엔지니어 직원들이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참여하며 운영 비용은 전 직원들이 1년간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때 과학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며 “특히 그룹의 핵심사업인 태양광을 통해 과학에 관심을 갖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을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4월부터 서울 본사를 비롯한, 대전, 여수, 울산 4개 사업장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 1,6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총 34회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화케미칼은 이를 위해 21일 협력기관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너지 교실은 과학 대중화라는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지구촌의 에너지 문제, 환경을 지키는 신재생 에너지, 태양전지의 작동원리 등에 대해 강의한 후, 태양전지로 작동하는 솔라카를 함께 제작해 즉석 경주도 진행합니다.
강의는 연구원과 엔지니어 직원들이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참여하며 운영 비용은 전 직원들이 1년간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때 과학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며 “특히 그룹의 핵심사업인 태양광을 통해 과학에 관심을 갖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을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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