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는 발리, 자카르타 및 호주 시드니, 멜버른, 퍼스 지역에 대한 얼리버드 특가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발리 얼리버드 특가는 7월부터 11월 사이에 출발하는 신혼여행을 대상으로 하며, 발권은 4~5월에 마쳐야 한다. 요금은 64만원부터이며, 날짜변경 수수료는 3만원, 환불수수료는 20만원이다.
또한 호주 시드니, 멜버른, 퍼스 얼리버드 요금은 출발일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고, 왕복요금은 65만6천원, 편도요금 46만5천원부터이다. 이 요금은 출발 45일 전에 발권을 마쳐야 한다.
자카르타 또는 발리를 경유하며 자카르타를 경유할 때에는 전 고객에게 무료 라운지 이용권이 증정된다.
발리 얼리버드 특가는 7월부터 11월 사이에 출발하는 신혼여행을 대상으로 하며, 발권은 4~5월에 마쳐야 한다. 요금은 64만원부터이며, 날짜변경 수수료는 3만원, 환불수수료는 20만원이다.
또한 호주 시드니, 멜버른, 퍼스 얼리버드 요금은 출발일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고, 왕복요금은 65만6천원, 편도요금 46만5천원부터이다. 이 요금은 출발 45일 전에 발권을 마쳐야 한다.
자카르타 또는 발리를 경유하며 자카르타를 경유할 때에는 전 고객에게 무료 라운지 이용권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