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기자] 3월과 함께 봄이 찾아왔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흔히들 간절기라고 하는데, 옷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시점이다. 스타들의 간절기 패션은 어떨까. KBS2 ‘1박 2일’의 김승우와 최근 컴백한 샤이니 온유의 패딩 아이템 활용법을 통해 간절기를 대하는 스타들의 패션 센스를 알아봤다.
▲ 김승우, 동안의 비밀무기 ‘패딩 베스트’
3일 방송된 ‘1박2일’ 경기 수원 편에서 김승우는 네이비 패딩 베스트에 이너로 화이트컬러 후드를 매치해 영하면서도 경쾌한 룩을 선보였다. 김승우가 착용한 패딩 베스트는 적당한 부피감으로 뛰어난 활동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의상에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패딩 베스트는 스포티한 매력이 넘치기 때문에 ‘1박 2일’ 속 김승우처럼 동안 패션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아이돌 대세 샤이니 온유의 스타일링 포인트
샤이니가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에 출연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샤이니의 멤버 온유는 트렌디 하면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가 착용한 머스터드 컬러의 패딩 베스트는 리버서블한 제품으로 안감을 뒤집어서도 입을 수 있어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다.
김승우와 온유가 착용한 패딩 베스트는 나파피리(NAPAPIJRI) 제품으로, 기후 변화에 능숙하게 대처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스마트한 패션 아이템이다. (사진=KBS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최지영 기자: 김승우 승! 저 나이에 이 정도 패딩 소화능력이면 훌륭하지~
이송이 기자: 온유 승! 스키니한 바디라인 뭘 입어도 갑이야~
jiyoung@wowtv.co.kr
▲ 김승우, 동안의 비밀무기 ‘패딩 베스트’
3일 방송된 ‘1박2일’ 경기 수원 편에서 김승우는 네이비 패딩 베스트에 이너로 화이트컬러 후드를 매치해 영하면서도 경쾌한 룩을 선보였다. 김승우가 착용한 패딩 베스트는 적당한 부피감으로 뛰어난 활동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의상에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패딩 베스트는 스포티한 매력이 넘치기 때문에 ‘1박 2일’ 속 김승우처럼 동안 패션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아이돌 대세 샤이니 온유의 스타일링 포인트
샤이니가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에 출연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샤이니의 멤버 온유는 트렌디 하면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가 착용한 머스터드 컬러의 패딩 베스트는 리버서블한 제품으로 안감을 뒤집어서도 입을 수 있어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다.
김승우와 온유가 착용한 패딩 베스트는 나파피리(NAPAPIJRI) 제품으로, 기후 변화에 능숙하게 대처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스마트한 패션 아이템이다. (사진=KBS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최지영 기자: 김승우 승! 저 나이에 이 정도 패딩 소화능력이면 훌륭하지~
이송이 기자: 온유 승! 스키니한 바디라인 뭘 입어도 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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