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는 한국토지신탁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BB+’에서 ‘A-’등급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사 신탁회사의 회사채 신용등급 A-는 업계 최초입니다.
한국기업평가는 “한국토지신탁은 신규수주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차입금 부담이 경감된 가운데 재무융통성과 유동성 대응능력도 양호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영업이익 576억원, 당기순이익 463억원을 달성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938억원의 수주액(수수료수익 약정액 기준)을 달성해 목표 수주액(850억원)을 초과 달성했고, 올해 회사 목표인 95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면서 “수주실적이 장래 영업수익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성장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부동사 신탁회사의 회사채 신용등급 A-는 업계 최초입니다.
한국기업평가는 “한국토지신탁은 신규수주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차입금 부담이 경감된 가운데 재무융통성과 유동성 대응능력도 양호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영업이익 576억원, 당기순이익 463억원을 달성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938억원의 수주액(수수료수익 약정액 기준)을 달성해 목표 수주액(850억원)을 초과 달성했고, 올해 회사 목표인 95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면서 “수주실적이 장래 영업수익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성장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