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5일 알에프텍에 대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충전기 주요 공급업체로 무선충전 시장이 개화할 경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알에프텍은 삼성전자에 스마트폰용 충전기와 안테나를 공급하는 업체"라며 "충전기 판매가 전체 매출의 80%로 삼성전자 내 점유율은 35%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알에프텍은 삼성전자 내 무선충전기 1차 공급자로 지정돼 자기공명방식 무선충전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삼성전자 신규 모델에 채택될 경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알에프텍은 삼성전자에 스마트폰용 충전기와 안테나를 공급하는 업체"라며 "충전기 판매가 전체 매출의 80%로 삼성전자 내 점유율은 35%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알에프텍은 삼성전자 내 무선충전기 1차 공급자로 지정돼 자기공명방식 무선충전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삼성전자 신규 모델에 채택될 경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