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자주 회장이 자사주 2천주를 주당 3만6천800원에 매입했습니다.
김 회장이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최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파행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 우려와 유럽 키프로스 사태로 인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김정태 회장의 보유주식수는 4만7375주가 됐습니다.
김 회장이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최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파행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 우려와 유럽 키프로스 사태로 인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김정태 회장의 보유주식수는 4만7375주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