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이 11자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크리스탈은 패션 매거진 `보그 걸(Vogue Girl)` 4월호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킬힐이 아닌 운동화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완벽한 라인을 보여줬다.
특히 크리스탈은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로 11자 복근을 보여준 것.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 크리스탈은 변함없는 슬림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화보 11자 복근 대박" "크리스탈 화보 11자 복근 역시 매력적인 그녀" "크리스탈 화보 11자 복근 배에 살이 하나도 없어" "크리스탈 화보 11자 복근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보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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