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고정희 FC, 2년 연속 슈퍼챔피언 수상

입력 2013-03-25 15:28  

미래에셋생명이 22일 `2012 은퇴설계대상`을 연 가운데 고정희 이사대우FC가 슈퍼챔피언을 수상했습니다.

고정희 이사대우FC는 2005년 입사이래 매년 본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슈퍼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고정희 FC는 지난해 35억4천여만원의 수입보험료를 올렸고, 보험계약을 2년 유지하는 비율이 100%에 이르는 등 미래에셋생명 내에서 영업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현만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2년에도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FC와 영업관리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2013년에도 `Clients First` 정신으로 사회와 고객에 기여하자"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