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www.nepa.co.kr, 대표 김형섭)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무박 · 1박 2일 산행에 최적화된 등산 배낭 2종, ‘크리에이 30L’과 ‘이르베스 38L’을 출시했습니다.
‘크리에이 30L’은 가벼운 무게감과 함께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당일 산행 시 편의성을 높여주는 배낭. 자주 넣고 빼야 하는 소지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이드 포켓과 스틱 고리 등 외부 수납 공간을 다양하게 마련한 것이 특징 입니다. 특히, 커다란 외부 포켓이 별도로 달려 있어, 재킷이나 셔츠 등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브라운, 카키 총 2가지 컬러.
네파의 ‘이르베스 38L’은 공기가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는 프레임 에어 존(Frame Air-zone)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산에 오르는 1박 2일 산행 시 보다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배낭 입니다. 또한, 빛 반사 효과가 있는 리플렉트 소재를 적용, 야간 산행 시 안전성을 높여준다. 상하의 독립형 개폐구로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오렌지, 블루 총 2가지 컬러.
‘크리에이 30L’은 가벼운 무게감과 함께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당일 산행 시 편의성을 높여주는 배낭. 자주 넣고 빼야 하는 소지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이드 포켓과 스틱 고리 등 외부 수납 공간을 다양하게 마련한 것이 특징 입니다. 특히, 커다란 외부 포켓이 별도로 달려 있어, 재킷이나 셔츠 등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브라운, 카키 총 2가지 컬러.
네파의 ‘이르베스 38L’은 공기가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는 프레임 에어 존(Frame Air-zone)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산에 오르는 1박 2일 산행 시 보다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배낭 입니다. 또한, 빛 반사 효과가 있는 리플렉트 소재를 적용, 야간 산행 시 안전성을 높여준다. 상하의 독립형 개폐구로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오렌지, 블루 총 2가지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