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한국P&G(대표 이수경)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134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함께 만드는 내일` 캠페인에 나섭니다.
이 캠페인은 상품 매출 일부를 기부해 문화교육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감성 개발을 돕는데 사용함으로써,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일종의 `착한 소비` 캠페인입니다.
홈플러스와 한국P&G는 이 기간 매장에서 P&G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과 상품권 증정 등 경제적 혜택을 제공해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고, 구매금액 일부는 저소득층 어린이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방침입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개인의 작은 나눔이 함께 모이면 우리 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나눔의 나비효과`를 낳는다"며 "대형마트, 협력회사, 고객이 모두 동참하는 풀뿌리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상품 매출 일부를 기부해 문화교육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감성 개발을 돕는데 사용함으로써,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일종의 `착한 소비` 캠페인입니다.
홈플러스와 한국P&G는 이 기간 매장에서 P&G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과 상품권 증정 등 경제적 혜택을 제공해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고, 구매금액 일부는 저소득층 어린이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방침입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개인의 작은 나눔이 함께 모이면 우리 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나눔의 나비효과`를 낳는다"며 "대형마트, 협력회사, 고객이 모두 동참하는 풀뿌리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